기존의 아파트 앞베란다 창고에 있는 2단 선반을 제거하고 

시스템 선반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시스템선반은 높낮이조절과

단수를 내가 원하는대로 정할수 있어서

100% 맞춤선반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세탁실 시스템선반

- 기존의 봉선반을 제거하고 공간에 딱 맞게 설치를 했습니다.


봉선반은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이 떨어지며

무엇보다도 세탁실에서 사용하면

액상세제나 가루세제 분말들이 세탁이 위로 떨어져

세탁기의 금속 페인트막을 부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참고해주세요 ~~


집의 가치를 더하는 편한손~~






진주 평거동에 위치한 대화리네르빌 드레스룸 시공스토리 입니다.



입주자분께서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신후 드레스룸이 필요하셔서 저희 편한손을 찾아주셨습니다.


기본 unit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모든 드레스룸의 기본 유닛은 4칸 구성입니다.


드레스룸은 단순히 옷을 거는 행거로서의 기능을 하는것이 아니라, 옷을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기존 장농에 옷을 수납하다보면  닫힌 구조로 필요한 옷이 어디에 저장(?) storage 되어있는지 찾는데 우선 시간이 걸립니다.


분명 옛날에 필요해서 옷을 사긴 샀는데 막상 입으려니깐 옷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헤메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레스룸은 직관적이기때문에 어디에 무슨 옷이 있는지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또한 장농과 달리 설계시 고객이 원하는 칸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예) 남자옷 | 여자옷 | 롱코트 or 원피스, 드레스 | 선반 / 혼용 


그래서 드레스룸의 가장 기본 유닛은 4칸 구성이며 아래와 같은 형태로 제작이 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악세사리 디바이더장, 아일랜드장 등등이 추가되며


수납할 옷의 양이 많아질경우 ㄱ자시공, 11자시공, ㄷ자 시공 등등 원하는대로 시공이 가능한것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손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편한손 입니다.


경남 고성에 위치한  고성 코아루 아파트 시공건 입니다.


주방에 설치된 씽크대 개수대위쪽 상부장에 식기선반을 설치했습니다.



식기선반은 설거지 후 각종 식기들을 건조시키는데 더없이 편리한 아이템 입니다.




상부장이 상당히 높히 설치되어있습니다.




접시꽂이는 타사 제품과 달리 이동식이라 원하는 위치에 설치를 할수 있습니다.



저희 편한손 식기선반은 씽크대 상부장에 조명이 설치되어있을 경우 조명을 회피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므로

어떤 경우에라도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함께하는 『진주부동산이야기』 카페입니다.
글쓴이 : 편한손 원글보기
메모 :









































진주 시스템선반 설치 전문업체 편한손이  평거동 휴먼시아 4단지에 시스템선반 설치건으로 다녀왔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봉선반이 무너져서 시스템선반으로 교체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편한손이 새롭게 시스템선반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후 고객님께서 감사하게도 

맛있는 귤까지 선물로 주시네요 ^^


시스템선반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저희 편한손으로 연락주세요.




드레스룸 전문업체 진주 편한손 입니다.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E 매장에서 다용도실 공간에 옷봉이 없어서 불편하게 사용하시다가 저희 편한손을 찾아주었습니다.


장봉2개와 단봉 2개, 그리고 바닥 1단 시스템선반까지 시공을 했습니다.



상업공간이라 작업하는데 시간제약이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내에 잘 마친듯 합니다.










진주 시스템선반설치 전문업체 편한손 입니다.


저희 편한손이 평거동 더 퀸즈웰가를 방문해서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수납장을 철거하고 세탁실 시스템선반 및 펜트리 선반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의 수납장이 체계적인 수납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체계적인 수납공간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선반을 설치했습니다.



























시스템선반설치 제조 및 설치전문업체 편한손 입니다.


경남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초전 푸르지오에


시스템선반 설치 및 반자동 천장빨래건조대 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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